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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피원(대표 홍동호, www.dspone.co.kr)은 Made In Korea Conference & Networking Party (MIK 1111)에 참가해 베트남 국영통신사이자 탑 미디어인 베트남플러스가 선정한 TOP3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디에스피원은 국내 통신 신호 처리분야의 최강기업으로, 적정기술 기반의 수출전략 상품을 처음 선보이며 2017년 수출 4,000만달러 목표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MIK 1111에서는 전략 상품으로 출시되어 이미 많은 동남아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기가와이파이 장비를 필두로 유아용 스마트워치, IoT기반의 스마트홈 패키지, 그리고 스마트홈 연동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이 가능한 CPE(가입자 단말장치) 등을 각국 외신, 중국 왕홍, 초청객 등 1,000여 명에게 대대적으로 소개했다.
1대의 장비로 최대 1,000유저가 동시에 접속이 가능한 기가와이파이 장비는 동남아 시장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 등지에 공급 계약이 진행 중이다. 이번 MIK 1111에서는 해당 장비를 설치, 기가와이파이를 1,000여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스마트홈 패키지는 IoTONE이라는 브랜드로 전세계로 상품을 출시한다. 이미 캐나다, 베트남, 호주, 덴마크, 태국 등지로 수출을 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약 10만대 200억 규모의 판매고를 올릴 전망이다.
또한 올해 안에 국내에도 상품을 출시하여 내수 시장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스마트홈 게이트웨이는 통신 방식을 저전력 기반의 블루투스 프로토콜을 활용하여, 플러그, 조명, 도어센서, 온습도센서, 모션감지센서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동하며, 2017년 상반기에는 벽 매립형 스위치, 도어록, CCTV 등 추가적으로 상품군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미 베트남에서 공급권을 확보한 유아용 스마트워치 상품도 출시하고 시장 공급 확대도 추진한다. 올 연말 베트남 M사에 공급할 예정이며, 현재 캐나다,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등 여러 나라의 이통사와 공급을 추진 중이다. 디에스피원은 유아용 스마트워치를 2017년에만 50만대, 금액으로는 3,0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2017년 총 매출 600억원, 2018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MIK 1111'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판로를 모색함과 동시에 마케팅효과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트레이드쇼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와 월간 구독자 1천만명 이상을 보유한 미디어 중국 '예스키(YESKY)'가 공동주최했으며 미국 'Ubergizmo', 핀란드 'Arctic Startup', 베트남 'VietnamPlus', 인도네시아 'FEMALE DAILY', 말레이시아 'The Rakyat Post', 중국 'ELLE China', 일본 'PRONEWS' 등이 외신으로 참가했다. 또 '왕홍'으로 알려진 중국 MCN 13개 채널이 참여해 한국의 우수 제품을 중국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qslIJazrfw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