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의 컬쳐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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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의 복귀, 마블 부활의 신호탄인가? 아니면 무리한 예토전생인가: 닥터둠과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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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비위 약하신 분들은 클릭하지 말고 지나가세요. 7대 망작 최저의 저질 영화...: 주글래살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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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은 과연 마블을 구원할 수 있는가: 데드풀과 울버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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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올해 최고의 영화, 그 섬뜩하게 평온한 지옥의 순간들: 존 오브 인터레스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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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의 연출이라는 걸 도저히 믿을 수 없는 SF영화: 원더랜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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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모를 악의의 말뚝, 그리고 깊숙히 박힌 상처에 대해: 파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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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격살인' 사전예고편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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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워 넋을 놓을 수밖에 없었던 이 영화들의 비밀: 컬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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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조선의 희망이야? 2019년 최악의 망작: 자전차왕 엄복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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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개나 돼지라고 부르던 사람들,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 내부자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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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영화이기조차 포기한 듯한 마블의 자기파괴적 영상물: 더 마블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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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레벨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미친 퀄리티... 이게 드니 빌뇌브인가: 듄 파트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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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폭 연쇄살인마... 식상해도 정도가 있지: 악인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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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질문이 있었다.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지 않는가: 사바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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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최악의 망작을 가린다! 컬쳐쇼크 망작 시상식! 2020 컬쳐쇼크 어워즈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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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 수준급 공포 영화의 탄생: 유전 리뷰 - 라이너의 컬쳐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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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종업원들이 악당들 때려잡고 정의 실현하는 막장 영화 - 용루각: 비정도시 리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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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멋, 중2병, 10년 전에 나왔어도 식상했을 K-조폭 느와르...: 낙원의 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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