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guys, Welcome to the Advanced Video Search Engine, and you are watching 부, 빈곤 -세계의 명언 12. That video is uploaded by chk2736 at 2021-04-13T23:23:09-07:00. We are promoting this video only for entertainment and educational purpose only. So, I hope you like & enjoy it. [giWehYAXQuM]
| Name | 부, 빈곤 -세계의 명언 12 |
| Video Uploader | Video From chk2736 |
| Upload Date | This Video Uploaded At 14-04-2021 06:23:09 |
| Video Discription | 세계의 명언 12. 부, 빈곤 01. “부귀는 뜬 연기와 같고 명예는 나는 파리와 같다.” -이 황 (1501-1570) 조선시대 문신 02. “부귀영화를 겸손한 마음으로 맞이하라. 그리고 언제든지 아낌없이 보낼 준비를 하고 있으라.”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121-180) 고대로마 황제 03. “부자와 돼지는 죽은 다음에 높이 평가된다.” -우크라이나 속담 04. “부는 많은 죄악을 감추는 외투다.” -메난드로스 (BC 342-291) 그리스 희극작가 05. “하늘이 부를 가치 있는 것으로 보았다면 하늘은 그런 악당에게 부를 주지 않았을 것이다.” -조나던 스위프트 (1667-1705) 영국 작가 06. “부는 바닷물과 같다.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A. 쇼펜하우어 (1778-1860) 독일 철학가 07. “부는 분뇨와 같다. 그것이 싸이면 악취가 나고 뿌려지면 땅을 비옥하게 한다.” -톨스토이 (1828-1910) 러시아 문학가 08.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신약성경 누가복음 18-25 09. “빈곤은 수치가 아니다. 그것을 수치로 생각하는 것이 수치이다.” -토머스 풀러 (1608-1661) 영국 성직자 10. “빈곤은 인간에게 불명예는 아니지만 지독하게 불편한 것이다.” -시드니 스미스 (1771-1845) 영국 수필가 11. “굶주린 사람들은 이성의 말을 듣지 않고 정의에 아랑곳 하지 않으며 어떤 기도에도 머리를 숙이지 않는다.” -세네카 (BC4-AD65) 고대로마 철학가 12. “‘가난은 수치가 아니다’라는 말은 모든 사람이 입에 담으면서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 -코체브 (1761-1819) 독일 극작가 13. “우리가 찬양하는 것은 가난이 아니라 가난해도 천해지지 않고 굴복하지 않는 인간이다.” -세네카 (BC4-AD65) 고대로마 철학가 14. “자기의 빈곤을 수치스럽다고 여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나 자신의 빈곤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는 것은 더욱더 불명예스런 일이다.” -세네카 (BC4-AD65) 고대로마 철학가 15. “별을 따려고 손을 뻗은 사람은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버린다.” -J. 벤담 (1748-1832) 영국 법률가 편집 chk2736 *네이버블로그: 세계의 명언 목차 https://blog.naver.com/chk2736/220967720868 giWehYAXQ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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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s | 세계의 명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