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guys, Welcome to the Advanced Video Search Engine, and you are watching 카스카드(Каскад) - 목숨을 바쳐서라도(Любой ценой, 1989). That video is uploaded by GRU Fields at 2024-01-18T08:16:47-08:00. We are promoting this video only for entertainment and educational purpose only. So, I hope you like & enjoy it. [MRUrG3mRtOk]
| Name | 카스카드(Каскад) - 목숨을 바쳐서라도(Любой ценой, 1989) |
| Video Uploader | Video From GRU Fields |
| Upload Date | This Video Uploaded At 18-01-2024 16:16:47 |
| Video Discription | Он видел смерть в атаке рядом 전우는 전투 속에서 사신을 가까이서 보았고 Немало тех друзей не встанет 전우들 중에 몇몇은 일어나지 못했구나 И каково сейчас ребятам 그리고 어떤 느낌인지 알긴 하느냐? Кто в плен попал в Афганистане 아프가니스탄에 포로로 잡힌 전우들은 말이다! Хоть гибель всем в бою грозила 전투중에 전사도 두려울 수 있고 Хоть страшными бывали раны 부상입는 것도 무서울수 있다 Страшнее чем погибнуть было 하지만 죽는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Живими в плен попасть к душманам 두쉬만 놈들에게 산채로 잡히는 것이지! Любой ценой вернуть бойцов назад... 목숨을 바쳐서라도 우리 용사들을 되찾아 오리다... Любой ценой вернуть их всех домой 목숨을 바쳐서라도 전우들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리다.. Из плена надо выручить ребят 포로에서 우리 애들을 구하고 말테다..! Любой ценой, Любой ценой, Любой ценой! 이 한목숨, 이 한목숨, 이 한목숨 바쳐서라도! Он в плен бы мог попасть однажды 전우든 누구든 어느날 포로가 될수 있으니 Любого там могли замучить 누구든 끔찍하게 고통받을 수 있어 И для себя там прятал каждый 그러니 자신 위해 모두다 숨겨놓는게 좋을걸 Один патрон на всякий случай 만약을 위해 총알 한발은 말이야. Позор и муки полной мерой 모든 수단을 동원한 치욕과 고통 В плену испытывают люди 포로로 잡히면 고문은 당연지사 И даже день в плену наверно 심지어 포로로 잡힌 날은 아마도 Солдат вовек не позабудет 병사라면 영원히 잊지 못할 날이 되겠지.. Любой ценой вернуть бойцов назад... 목숨을 바쳐서라도 우리 용사들을 되찾아 오리다... Любой ценой вернуть их всех домой 목숨을 바쳐서라도 전우들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리다.. Из плена надо выручить ребят 포로에서 우리 애들을 구하고 말테다..! Любой ценой, Любой ценой, Любой ценой! 이 한목숨, 이 한목숨, 이 한목숨 바쳐서라도! Любой ценой вернуть бойцов назад... 목숨을 바쳐서라도 우리 용사들을 되찾아 오리다... Любой ценой вернуть их всех домой 목숨을 바쳐서라도 전우들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리다.. Из плена надо выручить ребят 포로에서 우리 애들을 구하고 말테다..! Любой ценой, Любой ценой, Любой ценой! 이 한목숨, 이 한목숨, 이 한목숨 바쳐서라도! Любой ценой, Любой ценой, Любой ценой! 이 한목숨, 이 한목숨, 이 한목숨 바쳐서라도! Любой ценой, Любой ценой, Любой ценой! 이 한목숨, 이 한목숨, 이 한목숨.. 바쳐서라도! 원래는 카스카드 장갑차 쏭쏭을 올릴때 같이 올리려고 했다가 좀만 작업했다 잊어먹고 망각의 저편으로 넘어간 놈이였습니다. 정리하다가 어 썅; 맞다 하고 다시 급하게 이리저리 다시 손좀 보고 올립니다. 사실 말해서 작별이요 산맥보단 이런 노래가 더 오도짜세같아서 맘에 드는군요 ㅋㅋㅋㅋㅋ 특히 후렴의 그 호소력 있는 외침이 매력인 곡. 당시 소련군 포로들은 꽤 있었지만. 전쟁 끝나기 전에는 대부분 포로교환으로 돌아갔습니다. 주요 포로 수용소들은 아프간이 아닌 저어어기 파키스탄에 모셔놓고 있었죠. 거기서 고!문! 과 심문은 CIA애들이랑 같이 했어요(!).. 그러다가 한 곳은 소련군 포로들이 폭동을 일으켜 박살이 난적 있었습니다. 국경과는 수백킬로가 떨어진 곳이고, 어짜피 죽을거 수염쟁이들이랑 같이 죽겠다 하고 일으킨거라 포로 생존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은 수용소 겸 물자 집적소 및 훈련소를 겸하던 곳이 치열한 교전으로 박살이 났고, 당시 무자헤딘 주요 지휘관도 죽을뻔 했습니다 -_-. 뭐, 89년 당시에 이런 곡을 불렀던 건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은 포로들에 대한 전우들으 다짐 곡 뭐 그런 겁니다 ㅋㅋ 당시 주둔 KGB나 GRU가 뭐 포로 구출작전을 했는가? 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료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노래는 불렀네요 ㅋㅋㅋㅋㅋ MRUrG3mRtOk |
| Category | Music |
| Tags | 소련 | 소련군 | 소련군 노래 | 싸가 | 카스카드 | 1989 | 아프가니스탄 전쟁 | 무자헤딘 | 파키스탄 | Каскад | СССР | Любoй Цeнoй |
